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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60대 남성, 영남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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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실 환자 중 1명이 양성 판정으로 확인… 병원 내 2차 감염인 듯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희대 기자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희대 기자

경북 의성군 비안면의 박모(67) 씨가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의성의 확진자는 모두 40명으로 늘어났다.

15일 의성군에 따르면 비안면에 살고 있는 박 씨는 지난달 15일 지병인 당뇨병으로 대구 영남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이달 3일 같은 병실(5인실)의 환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박 씨도 검체 후 검사를 받은 결과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내 2차 감염으로 추정된다,

의성군은 박 씨가 현재 영남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여서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15일 현재 의성군의 코로나19 확진자 40명 중 완치자는 6명, 자가격리자 또한 6명(해제 341명)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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