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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시청 벽시계 밤 10시 55분...코로나19 업무에 분주한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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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은 언제쯤...' 주말인 14일 대구시청 벽시계가 밤 10시 55분을 가리키는 가운데 직원들이 코로나19 대응 관련 업무를 보고 있다. 대구시의 한 간부는 "업무가 밀려 잠자기엔 아직 초저녁" 이라며 "사무실 한켠에 마련해 둔 간이 침대에서 잔다" 고 말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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