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에서 보내온 감사와 응원 편지…대구의료원 1천여통 모아 전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의료원이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온 편지를 병원 로비에 전시하고 있다.대구의료원 제공
대구의료원이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온 편지를 병원 로비에 전시하고 있다.대구의료원 제공

대구의료원(원장 유완식)이 전국에서 코로나19 의료진에게 보내 온 감사와 응원의 편지를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대구지역 거점병원인 대구의료원에 국민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라파엘웰빙센터 2층 로비에 기부물품과 함께 전시된 편지 1천여 통이 의료진을 또 한 번 감동시키고 있다.

연필과 지우개로 수차례 고쳐 쓴 어린아이의 편지부터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어르신의 편지, 롤링페이퍼에 가득 담긴 단체와 기업의 응원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편지들의 종류도 다양하다.

격리병동에 근무 중인 한 간호사는 "지치고 힘든 나날의 연속이지만 편지를 읽다 보면 잠시나마 위로가 된다"며 "진심이 담긴 편지에 눈시울이 붉어진다"라고 했다.

유완식 대구의료원 원장은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에 더 힘을 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