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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세계하늘축제 가을로 연기…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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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 경북 의성군 안계면 위천생태하천에서 열리고 있는
매년 봄 경북 의성군 안계면 위천생태하천에서 열리고 있는 '의성세계하늘축제'에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와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의성세계하늘축제집행위원회 제공

경북 의성군과 매일신문 공동 주최로 매년 5월 어린이날을 전후해 안계위천생태하천에서 열렸던 '의성세계하늘축제(종전 의성세계연축제)'가 가을로 연기됐다.

'의성세계하늘축제'는 미국과 카나다, 영국, 독일, 스페인, 호주, 중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세계 20여 국가에서 1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의 연 축제로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나 올해는 K-POP 공연과 야간 LED 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해 준비했으나, 코로나19가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으로 확산돼 불가피하게 가을로 연기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오는 5월 어린이날을 전후해 안계위천생태하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의성세계하늘축제'는 코로나19 확산과 외국 선수단의 불참 등으로 부득히 가을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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