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석(사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17일 통합당을 탈당, 무소속 신분으로 4·15 총선 영주봉화영양울진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김형오 공관위는 무소불위 오만불손으로 지역에 일면식도 없는 개혁공천에 반하는 인물을 공천해 지역민심을 철저히 외면했다"며 "2012년 MBC 파업 당시 블랙리스트를 작성, 언론 자유를 외쳤던 동료에게 비수를 꽂은 인물을 막장 공천했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잠시 당을 떠나 김형오 공관위의 부당한 공천과 사천에 대한 지역민들의 심판을 받겠다"면서 "4선 의원이 되면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저지하고 정권을 교체해 지역발전을 이루겠다는 마지막 정치적 소임을 접을 수 없어 출마를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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