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잃어버린 고양이 식별용 유전자 마커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촌진흥청 "혈액 DNA 분석, 유전자 지문처럼 정확히 판별"

'코리안 숏헤어'로 불리는 한국 토종 고양이. 매일신문 DB

국내 연구진이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고양이 개체 식별 유전자 마커'를 개발했다.

농촌진흥청은 17일 "유전자 마커를 이용하면 세포 속 미세한 DNA 차이를 유전자 지문처럼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국내에서 주로 키우는 코리안 숏헤어, 페르시안, 터키시 앙고라, 러시안 블루 등 고양이 18품종 혈액 DNA를 분석해 15종의 유전자 마커를 선정했다.

농진청은 "이 기술을 활용해 고양이 DNA를 단시간 저비용으로 분석할 수 있다. 잃어버리거나 버려진 동물을 보호하고 반려동물 산업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진청은 "이를 통해 친자 감정도 가능하다. 고양이 분양 등에서 정확한 혈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