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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서 확진자 60여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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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 16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교회에 대한 행정조사 진행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영진 대구시장이 16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교회에 대한 행정조사 진행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0명가량이 한꺼번에 발생했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60여명의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한 것이 파악됐다.

전날 시는 한사랑요양병원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당국 등은 추가 확산 방지 등을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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