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경북 구미로 옮긴 40대 구직자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확진됐다.
1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45) 씨는 최근 대구에서 구미로 이사해 직장을 구하다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0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A씨를 자가격리토록 하고 이동 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까지 구미 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 60명
대구에서 경북 구미로 옮긴 40대 구직자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확진됐다.
1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45) 씨는 최근 대구에서 구미로 이사해 직장을 구하다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0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A씨를 자가격리토록 하고 이동 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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