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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19 사태로 격일제 운영하던 10개 보건지소를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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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시보건소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코로나19 사태로 격일제로 운영해 오던 읍면 보건진료소를 16일부터 정상화 했다.

그동안 영주시보건소 10개 읍면 보건진료소는 코로나19사태 발병 후 선별진료소 업무 지원을 위해 직원들을 차출하면서 격일제로 운영돼 왔다.

읍면 보건지소와 진료소는 농촌의료취약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과, 한의과, 치과 진료업무를 맡아 왔다. 지난 2월 한달간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이용한 주민들은 각각 2만183명과 1만5천608명이다.

반면 진료업무를 중단하고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해 오고 있는 영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보건소내에서 진료업무는 계속 중단하기로 했다.

김인석 영주시 보건소장은 "보건소를 이용하던 시민들은 당분간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관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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