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시 15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한 건축자재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1억7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후 1시 5분쯤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32대와 인력 10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 강풍이 부는 가운데 1시간 17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은 700여㎡ 규모 건물 1개 동과 자재 등을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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