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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교육지원청 봉화교육지원청에 코로나19극복 장미꽃 60다발 보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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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다발 선물을 받아든 봉화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환한 웃음을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꼿다발 선물을 받아든 봉화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환한 웃음을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전남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19일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예걸)에 코로나 19 극복에 용기를 전하는 깜짝 선물 장미꽃 60다발을 보내와 감동을 주고 있다.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서한문을 통해 "우리나라 어느 지역보다 청정한 지역이고 청렴한 선비들이 많이 배출된 고장인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마시고 위기를 잘 극복하길 소망한다"면서 "보내드린 장미꽃이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예걸 교육장은 "영호남 교육 교류를 통해 맺은 인연을 잊지 않고 깜짝 선물을 보내왔다"며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봉화교육가족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됐다. 배달된 장미꽃 다발을 받아 든 직원들의 얼굴에서 모처럼 만에 환한 웃음을 발견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 교육장은 직우너들에게 "앞으로 더욱더 분발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각자 맡은바 임무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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