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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9세 초교생 등 2명 추가 확진…총 5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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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 서요양병원 코호트 격리·환자 종사자 등 323명 전수검사 실시

19일 경산시 한 병원 응급실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9일 경산시 한 병원 응급실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 경산에서는 19일 하룻동안 요양병원 간호조무사와 초등학생 등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판정돼 20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546명으로 늘었다.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간호조무사(53·여)는 지난 14일 오한과 발열 근육통 증상을 보인 후 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한 결과 1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포항의료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요양병원은 층별로 동일집단 격리하고 환자와 종사자 등 323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이날 초등학생(9·남)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3일 확진판정을 받은 어머니(41)와 밀접접촉자로 격리중인 상태에서 격리해제를 위한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산시는 8일 오전 8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6명(사망자 8명 포함)으로 늘었고, 이들 중 126명이 퇴원을 했다. 환자 접촉자 중 747명은 격리 중이고, 1천886명은 격리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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