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19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활용한 '한 줄 독서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한 줄 독서방'은 나에게 가장 감동을 준 책 속 한 구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코로나19 여파로 휴관 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도다.
대구 도서관 홈페이지에 가입한 도서관 통합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운영이 마무리된 뒤 추첨을 통해 모두 10명에게 문화상품권도 나눠줄 계획이다.
노경자 도서관장은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몸도 마음도 힘들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시민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053)23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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