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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47명…대구 69명·경북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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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집단감염 발생 사례가 영향

지난 19일 오후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구급대원이 코로나19 확진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지난 19일 오후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구급대원이 코로나19 확진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147명 추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147명 늘어, 총 8천799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8명이 증가해 지금까지 총 10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379명 늘어 총 2천612명이 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32만7천509명이다. 이 중 30만3천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5천704명은 현재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47명 중 109명은 대구경북에서 발생했다.

대구 확진자는 69명이 늘어 총 6천344명이 됐고, 경북은 신규 확진 4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천243명이다.

수도권에서는 3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추가 확진자는 서울 15명, 경기 12명, 인천 4명 등이다.

이밖의 지역에서는 충북에서만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국내 입국 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6건의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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