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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레이더] 김재수 "통합당 경선 '1인 2표' 이의 신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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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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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을=김재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경선 여론조사 결과에 심각한 오류와 왜곡 의혹이 있다"며 공관위에 이의신청을 했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대구 동구 유권자 A씨는 오후 1시와 오후 7시쯤 2차례에 걸쳐 전화를 받아 같은 여론조사를 했다. B씨도 오후 2시, 오후 4시쯤에 2회에 걸쳐 응답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민들의 잇따른 제보로 2회에 걸쳐 통화한 내용을 전달받았다. 이는 특정 번호를 선정하고 득표를 두 배로 올리기 위한 부정 여론조사"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중앙당 공관위에 이의신청을 한 김 예비후보는 "동구 주민들이 납득할만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특단의 결정을 할 것이다"며 "무수한 불만을 제기한 타 선거구 후보자와 공동으로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강대식·김영희 예비후보와 3자 경선을 치렀으나 32.6%를 얻는 데 그쳐 57.3%를 획득한 강대식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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