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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확진 8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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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파티마병원에서 입원 중인 80대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병원의 환자 4명과 간호사 1명도 추가로 감염됐다. 사진은 19일 오전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 입구. 연합뉴스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에서 입원 중인 80대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병원의 환자 4명과 간호사 1명도 추가로 감염됐다. 사진은 19일 오전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 입구. 연합뉴스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80대 남성 확진자가 숨졌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쯤 A(80) 씨가 파티마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A씨는 지난해 12월 문성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던 중 이달 14일 발열과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났고 영남대병원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국내 8천190번째로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기저질환으로 뇌졸중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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