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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아미 팬들, 대구 의료현장에 '샌드위치·피로회복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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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정국, everythin is ok for JK 제공
사진. 방탄소년단 정국, everythin is ok for JK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팬이 '코로나 19'로 격전을 벌이고 있는 대구 의료 현장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20일 BTS 정국의 팬 계정 'everythin' is ok for JK(에브리띵 이즈 오케이 포 JK)'는 트위터를 통해 대구 가톨릭대학교병원, 동산병원에 240개의 샌드위치를 방탄소년단 정국과 아미의 이름으로 기부했음을 밝혔다.

'에브리띵 이즈 오케이 포 JK'는 "불철주야 힘써주시는 대구 가톨릭대학교병원, 동산병원에 240개의 샌드위치를 정국이와 아미의 이름으로 기부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광고 모델인 피로 회복에 좋은 레모나 산과 드링크도 함께 챙겼습니다" 라며 박스에 빼곡히 채워진 정성스러운 도시락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제대로된 식사를 못하고 계시다는 기사에 든든한 밥으로 식사를 챙겨드리고 싶었지만, 시간상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걸 선호한다고 하셔서 샌드위치로 선택했습니다. 맛있게 드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지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everythin is ok for JK
사진. everythin is ok for JK

앞서 지난달 정국의 팬들은 서울 콘서트 취소 환불금으로 희망브리지 코로나 19 지원에 '방탄소년단 정국'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행렬에 동참하기도 했다.

또한 방탄소년단 정국의 국내 팬클럽 '정국 서포터즈'의 운영 관리자들도 코로나19 지원 기부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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