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해? 신상공개용? 조주빈 목 보호대 두고 네티즌 갑론을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여성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검거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씨가 착용한 목 보호대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조 씨는 25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과정에서 얼굴이 공개됐다. 이 때 조 씨는 정수리 부분에 반창고가 붙여져 있었고 목 보호대를 착용한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나타났다. 조 씨는 "악마의 삶 멈추게 해 감사하다"는 말을 남긴 채 취재진의 다른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검찰로 향했다.

네티즌들은 조 씨가 착용한 목 보호대의 용도에 대해 궁금해 하며 여러 의견을 내 놓고 있다. 대개 의견은 두 갈래로 나뉘는데 하나는 경찰 조사 당시에 자해를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고, 또 하나는 경찰이 취재진 앞에 고개를 숙여 얼굴을 가리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채운 것이라는 추측이다.

네티즌들은 "만약 얼굴 가리는 걸 막기 위해서 채웠다면 나중에 인권 침해로 문제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내 놓기도 했고 "머리에 반창고까지 붙인 거 보면 자해를 했나보다"라고 하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