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서 2명 추가확진…감염 속출 술집 관련 확진자 18명으로 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낙영 경주시장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영상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영상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에서 25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건천읍에 사는 47세 여성으로 건천읍에서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61세 남성(황성동) 택시기사와 66세 남성(성동동) 택시기사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택시기사는 최근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성동동 체인형 술집을 방문했었다.

나머지 추가 확진자는 건천읍에 사는 42세 여성으로 47세 여성(건천읍) 확진자의 접촉자다.

한편, 성동동 술집 업주인 59세 여성(성건동)은 지난 13일까지 정상적으로 영업을 했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18일부터 최근까지 확진판정을 받은 20명 가운데 18명이 해당 술집 또는 업주와 관련된 것으로 경주시는 파악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현재 경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38명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