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립된 섬' 갈라파고스에도 코로나19 침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고립된 환경'의 대명사처럼 쓰이는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일간 엘코메르시오에 따르면 전날 밤 갈라파고스 산타크루스섬과 산크리스토발섬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 확진자들은 에콰도르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과야킬 지역에서 최근 섬으로 들어온 사람들이다.

갈라파고스 제도는 에콰도르 서쪽 해안에서 1천km쯤 떨어진 섬으로, 인구는 2만5천 명가량이다. 고립된 환경으로 독자적인 진화가 이뤄지고 인간의 손길도 비교적 덜 미쳐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불리며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이기도 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