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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구내식당 한 방향 앉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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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의 날은 수·금 주2회 실시…직원 유연근무제도 시행

청도군은 직원 구내식당 이용시 마주보지 않고
청도군은 직원 구내식당 이용시 마주보지 않고 '한 방향으로 앉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강화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은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차단을 위해 내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강화한다.

군은 이에 따라 직원 구내식당에 대해 '한 방향으로 앉기 운동'을 실시한다. 현재 마주 보도록 돼 있는 좌석 배치를 '一'자형 한 방향으로 앉도록 하는 방법이다. 또한 식당 이용 시간대를 각 실과별 오전 11시 45분대와 낮 12시 10분대로 2차례 나눠 직원들끼리 밀접접촉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것이다.

또한 8시간 근무를 유지하면서 민원인의 불편함이 없는 범위 내에서 유연근무제(시차출퇴근제)를 실시해 출근 유형을 달리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현행 수요일 한 차례인 '외식의 날'을 확대해 수·금 두 차례 외부 식당을 이용,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동참하도록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 19일 이후 10일 동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더욱 강화해 코로나 사태를 종식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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