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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가 만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래·샌드아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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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슬 관동초교 교사가 작곡한 '너와 나 우리 모두'
세월호 샌드아트로 유명한 신미리 작가의 샌드아트 영상도

유튜브에 공개된
유튜브에 공개된 '너와 나 우리 모두' 샌드아트 영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해 초등학교 교사가 작곡한 노래가 사람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위로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gsKorea'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마음을 모아 이겨내고, 행복했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 '너와 나 우리 모두'라는 곡을 공개했다.

우리 전통 가락과 장단을 기반으로 한 이 곡은 전구슬 김해 관동초등학교 교사가 작곡하고, 경남 양산의 해피아이즈 중창단이 노래를 불렀다. 또 영어버전(You and I, All of us)도 제작됐다.

특히 이 곡과 함께 샌드아트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추모영상을 모래의 움직임으로 이야기를 표현하는 샌드아트로 제작했던 신미리 작가가 다시 한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품을 재능기부했다.

샌드아트 영상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일상의 모습을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 방호복을 입은 의사, 방역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새싹을 물고 있는 비둘기를 통해 희망의 메세지를 담았다.

'너와 나 우리 모두'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샌드아트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도, 음원도 국내외 음원사이트에서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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