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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 지원으로 사랑의 도시락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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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의 지원으로 군위군 다문화가정 등에 배달된 도시락. 군위군 제공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의 지원으로 군위군 다문화가정 등에 배달된 도시락.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로부터 3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지난달 17, 19, 26일 3일간 다문화가정과 의료진 및 공무원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했다.

도시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출신의 결혼이민여성(라켈마틴산티아고)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에서 센터 직원과 다문화가족봉사단(해비치봉사단)이 함께 제작하고 배달까지 했다.

김희수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사랑의 도시락 배달에 도움을 준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여러 분야에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도시락으로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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