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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김석기 미래통합당 경주 후보, 선대위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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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후보
김석기 후보

◆경주=김석기 미래통합당 후보는 1일 경주 용강동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충혼탑을 참배하며 총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온 나라를 이념대결, 지역대결, 세대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며 선조들이 피땀 흘려 이룩한 자유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접어들게 했다"며 "특히 미숙한 대응으로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를 확산시키고 장기화시킨 것은 이 정부의 돌이킬 수 없는 큰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사회 모든 분야에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준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4·15 총선에서 꼭 압승해 정권교체와 중단없는 경주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출범한 미래통합당 경주시 선대위는 이채관 전 예비후보가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최우섭 전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의장, 이진구 전 경주시의회 의장, 윤병길 현 경주시의회 의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실무를 총괄하는 상임 선대본부장은 박승직·배진석 경북도의원, 이제석 전 신한국당 이회창 총재 특보가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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