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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94명…대구 27명·수도권 48명·검역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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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구의료원 간호사들이 요양병원으로부터 이송된 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 중인 음압병동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매일신문 DB
3일 대구의료원 간호사들이 요양병원으로부터 이송된 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 중인 음압병동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매일신문 DB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4명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는 전날 오전 0시 대비 94명 늘어 총 1만156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해 총 177명이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304명 증가해 총 6천325명이다.

신규 확진자 94명 중 28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는 27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6천761명이다. 경북은 1명이 추가 확진돼 코로나19 환자가 총 1천310명이다.

수도권에서는 4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23명, 서울 22명, 인천 3명 등이다.

이밖의 지역에서는 강원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등이 추가 확인됐고, 국내 입국 과정에서 겸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1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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