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안동시의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단일화를 제안한 김정년 후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재선의 김 후보, 무소속 단일화로 낙하산 미래통합당 후보 막자
단일화를 통해 용상·송천에 꼭 필요한 인물을 추대하자

경북 안동시의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안동시 바 선거구 무소속 김정년 후보. 김정년 후보 제공
경북 안동시의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안동시 바 선거구 무소속 김정년 후보. 김정년 후보 제공

경북 안동시의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안동시 바 선거구에 출마한 재선의 김정년 무소속 후보가 무소속 단일화를 제안했다.

김정년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소속 후보 3인의 협의를 통한 단일화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바타 정치, 낙하산 공천 등 논란의 중심에 있는 미래통합당 후보로 인해 지역 유권자들의 분노가 극해 달했다"며 "오랜 시간 지역 주민과 함께 땀 흘려 온 지역 인사들의 좌절과 상실감이 커지면서 지역 정계까지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권기원, 유수호 후보님께 단일화를 제안한다"며 "단일후보만이 부당한 공천에 좌절하고 있는 유권자를 대변하고 용상·송천 동민들의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가 제안한 단일화는 후보 간의 협의를 통해 결정하며 선정되지 않은 두 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용상·송천에 꼭 필요한 인물이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것이다. 또한 두 후보들이 낸 공약을 취합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용상·송천 지역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