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청도=정우동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7일 "이만희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 조치해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지난 6일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서 영천에 조성 중인 경마공원과 관련한 이 후보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경마공원에 대해 아직 실시설계가 이뤄지지 않았음은 물론 실시 여부조차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이 후보는 '이미 실시설계가 이뤄졌다' '공약 이행률이 70%이다' 등의 허위정보를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유권자들을 기망한 것이나 다름이 아니며 선거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중대한 사안이다"라고 비난했다.
정 후보는 또 "국회 선진화법 위반으로 영천청도는 현역 국회의원이 재판 중에 있다. 지역에서 재선거가 절대 있어선 안 된다"며 이 후보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였다.
정 후보는 이날 영천 공설시장 일원에서 각계각층 시민 2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지지선언문을 전달받는 등 집중 유세를 펼쳤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