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동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현상)는 지난달 30일부터 센터 산하 경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께 후리지아 꽃을 전달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자원봉사센터는 안동시 태화동에 있는 사회적 기업 ㈜엔젤플라워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후리지아 96다발을 후원받아 어르신 96명께 전했다. 엔젤플라워는 매년 어버이날 카네이션 후원과 어르신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꽃꽂이 무료 강의 등을 진행하며 사회 공헌사업을 이어가는 지역 기업이다.
이번 꽃다발 전달 행사를 가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관계자는 "꽃을 받으신 어르신 모두 함박웃음을 지으며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적이고 신체활동량이 줄면서 스트레스와 무력감이 증가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많았다. 이 때문에 노인돌봄은 전화 상담을 늘리고 다양한 상담 치료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심리 안정에 노력했다.
권영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꽃 구경도 힘든 어르신들에게 봄의 향기를 전해 줄 수 있어 무척 보람된 행사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한 엔젤플라워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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