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 긴급생계자금 신청 건수 50만건 '돌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상동행정복지센터 인근 공원에 마련된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접수처에서 직원들이 방문 신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현장 접수 첫 날에 시민들이 줄까지 서가며 대부분 신청을 완료했고, 지금은 하루 평균 100명 정도 신청을 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