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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트위플 점령' 방탄소년단 뷔, 3개월 연속 K-팝 아티스트 최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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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방탄소년단 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뷔가 '태태랜드'로 불리는 일본의 트위플 트렌드 순위에 2020년도 1월부터 3월까지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뷔는 트위플 트렌드의 '유명인 랭킹(Celebrity Rank)' 순위에 지난 1월에는 12위, 2월에는 8위, 3월에는 9위로 해외 스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트위플 트렌드는 전 세계에서 트위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 중 한 곳인 일본의 트위터 동향을 분석하는 사이트이다. 특히 트위플 트렌드의 유명인 랭킹에는 가장 핫한 셀럽들이 이름을 올린다.

해외매체 올케이팝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인 셀럽'이란 제목으로 뷔가 트위플 트렌드를 장식하고 있는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뷔는 3월 트위플 트렌드 유명인 랭킹 순위에서 9위를 차지해 10위권 내에 오른 유일한 한국 스타이며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스타로 일본의 유명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지난 3월 뷔에 관한 트위터는 129000건 이상이며 이는 2020년도 유명인 랭킹에서 십만 건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해외 스타로 분석됐다.

뷔는 작년 12월 4일 일본에서 MAMA와 FNS 뮤직페스티벌이 열렸을 때 출국일인 3일 데일리 랭킹 5위, 공연 당일에는 10위로 유명인 랭킹 톱10에 연일 진입했다.

FNS 뮤직페스티벌이 방송되자 뷔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도입부 단 몇 초의 장면으로 눈길을 끌었다. 뷔의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퍼포먼스는 일본현지인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송 후 다양한 정보 사이트인 '네이버 마토메'에도 뷔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뷔는 2019년 12월 일본 팬미팅 후 V라이브 방송 당시 실시간 1위는 물론 생일인 30일에는 일본의 모든 연예인들을 누르고 데일리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2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 방송 후에는 트위플에 실시간 1위에 랭킹되어 '태태랜드'의 위용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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