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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0명…대구 7명·수도권 13명·검역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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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 진료를 위해 격리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10일 오후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 진료를 위해 격리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30명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9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30명 증가해, 총 1만480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3명이 발생해, 국내 총 사망자는 211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26명 늘어 총 7천243명이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해외유입이 12명, 지역발생이 18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30명 중 대구경북에서는 10명이 나왔다.

대구에서는 신규 확진자 7명(해외유입 1·지역발생 6), 경북은 3명(지역발생 3)이 추가 확인됐다.

수도권에서는 13명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9명(해외유입 3·지역발생 6), 서울 4명(해외유입 1·지역발생 3) 등이다.

울산에서 해외유입으로 인한 신규 확진자가 1명 나온 것을 제외하면 이밖이 지역에서는 추가 확진이 없었다.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6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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