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 4·15총선 사전투표율이 47.31%로 전북 남원과 함께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의성군의 이 같은 사전투표율은 의성에서 치러진 역대 대선, 총선,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것이다. 의성의 사전투표율은 4년 전 제20대 총선 16.11%, 2018년 지방선거 37.74%, 2017년 대선 33.69% 등 40%를 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지역 정가에서는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표심이 높은 사전투표율로 표출된 게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문 닫는 상가가 늘고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유권자들의 시간이 많아진 것도 한몫한 것으로 파악된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