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여·야와 무소속 후보들의 마지막 선거 운동이 펼쳐진 가운데 대구시민들이 후보들의 선거 유세를 지켜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오늘은 제21대 총선 투표일. 코로나19 여파로 여·야, 무소속 후보들은 '마스크 민심'을 사로잡기 위해 13일간 유세현장을 누비며 고군분투 했다. 대구경북 시·도민의 미래를 실현할 지역의 성실한 일꾼을 뽑는 일은 이제 유권자의 몫이다. 오늘 투표에 참여하는 당신이 영웅입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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