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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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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선착순 지원

개인주택에 태양광 시설이 설치돼 있다. 영주시 제공
개인주택에 태양광 시설이 설치돼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올해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은 정부가 대체에너지 확보를 목적으로 지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주택 100만호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등을 설치하면 해당 건물주에게 설치비의 75%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개인주택에 태양광 시설이 설치돼 있다. 영주시 제공
개인주택에 태양광 시설이 설치돼 있다. 영주시 제공

신청대상은 단독주택 또는 신축주택의 소유자면 가능하다. 영주시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380가구에 8억 여원을 투입했다. 올해도 지방비 1억6천만원을 확보, 선착순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 태양광(3Kw)의 경우 공사비 503만원일 때 국비 보조금 251만원과 시도비 보조금 100만원 등 총 351만원이 지원되며 주택 소유자는 152만원 만 부담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청정도시 영주의 꿈을 실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 에너지팀(054-639-6131~613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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