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솔로곡 시차(이하 My Time)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 10위로 재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14일 미국 빌보드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지난 2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수록곡이자 정국의 솔로곡 '시차'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0위를 차지했다.
시차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1주차 2위로 시작해 2주차 7위, 3주차 9위, 4주차 12위, 5주차 23위에 이어 6주차 10위에 올랐으며 그룹 솔로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인 'ON'은 7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시차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84위,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핫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20위, '빌보드 코리아 케이팝100' 46위, 핫 100(Spotify excluded) 91위 등에 랭크된 바 있다.
시차는 정국이 연습생 시절부터 그룹 방탄소년단으로 데뷔 후 그리고 현재까지 앞만 보고 바쁘게 달려온 자신의 내면 속 이야기를 리드미컬한 알앤비 보컬과 싱어랩, 깊은 감성을 풀어내 부른 곡이다.
정국은 시차를 "새롭게 느낀 부분과 놓친 부분에 대한 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시차에 빗대었다. 내가 어떤 공간 속에 있는 것인지, 사람들과 같은 공간을 걷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했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국은 시차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해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고 아티스트의 자질까지 제대로 보여줬다 평가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