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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요양병원 50대 환자 코로나19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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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나온 대구시 서구 한사랑 요양병원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코로나19 환자를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나온 대구시 서구 한사랑 요양병원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코로나19 환자를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50대 확진자가 사망했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5분쯤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A(57) 씨가 사망했다.

A씨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 오던 중 지난달 31일 대구시의 코로나19 전수 검사에서 국내 9천814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기저질환으로 대장암과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뇌출혈을 앓아왔다.

이후 A씨는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이송돼 16일동안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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