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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 코로나19로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0-04-21 14:44:00 수정 2020-04-21 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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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환경연수원
경북환경연수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21일 김천시 다수동에 있는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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