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무 쓰러지고…대구 곳곳 강풍, 시설물 피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옥상 철제 구조물 기울고, 나무 쓰러져 자동차 덮치고

21일 오후 강풍으로 대구 수성구 건물 옥상의 구조물이 기울어진 모습. 대구 수성소방서 제공
21일 오후 강풍으로 대구 수성구 건물 옥상의 구조물이 기울어진 모습. 대구 수성소방서 제공

21일 대구에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했다. 간판이나 철제 구조물, 나무 등이 쓰러지거나 기울어져, 소방 당국 등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대구 수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5분쯤 수성구 파동에서 한 건물 옥상의 철제 구조물이 바람에 날려 전선 쪽으로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한국전력은 50여 분 동안 철제 구조물을 철거하는 작업을 벌였다.

대구 달서구에서는 가로수가 넘어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10시쯤 달서구 도원동주민센터 인근의 느티나무가 쓰러졌고, 오후 3시 20분쯤에도 성당동 대구문화예술회관 앞 가로수 한 그루가 쓰러져 인근에 주차 돼 있던 승용차를 덮치기도 했다.

달서소방서 관계자는 "사고 당시 현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22일까지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안전 대비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