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등교 수업 중인 어린이...대구시 초등 돌봄수요 증가

22일 오전 대구 죽전초등학교에서 원격 수업이 어려운 2학년 학생이 등교해 교실에서 선생님과 함께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월말 돌봄교실 신청 학생수는 140여 명에 불과했지만, 모든 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한 현재 880여 명이 학교에 등교해 돌봄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