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소장 배봉원)가 지난 24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예천상설시장 상인회(회장 안희윤)·예천중앙시장 상인회(회장 김종기)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수발전소는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 운영하고 여기서 구입한 물품은 예천군 6개 아동센터에 전달하기로 했다.
또 이날 예천양수발전소는 노조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지난해 국내 최우수 양수발전소로 지정되면서 받은 포상금과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등 총 900만원을 전통시장 발전 지원금으로 쾌척했다.
배종율 예천양수발전소 노조위원장은 "자매결연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은 물론 예천군 지역아동센터 운영에도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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