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에 4천억원 투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10일 대구 본사 등에서 화상회의로 결정

가스공사의 구간별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계획. 한국가스공사 제공.
가스공사의 구간별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계획.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충남 청양~부여 등 전국 6개 구간에 천연가스 공급안정 확보와 신규수요 충족을 위한 공급설비를 건설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10일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지침에 따라 대구 본사와 서울·광주·부산 등 4곳에서 화상회의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정부의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천연가스 주 배관 162㎞, 공급관리소 26곳(신설 16곳, 변경 10곳)을 건설하는 규모이며 총 사업비는 4천56억원이다.

가스공사는 이달부터 설계용역 발주 준비에 들어가 2022년부터 2024년에 걸쳐 6개 사업을 차례대로 착공할 계획이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실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가스공사가 계획한 국내 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