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리그 선수 등 1천여명 코로나19 전수 검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인천 유나이티드의 외국인 선수 무고사가 지난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연습경기에 앞서 체온 검사를 받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 유나이티드의 외국인 선수 무고사가 지난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연습경기에 앞서 체온 검사를 받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 개막에 앞서 선수들 전원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진다.

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K리그 개막을 앞두고 1,2부 22팀 구단 선수단과 코치진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한다. K리그 등록선수와 코치진은 물론 선수단과 밀접한 업무를 하는 팀 스태프와 심판, 경기 감독관까지 총 1천142명이 대상이다.

연맹은 각 구단이 이주 안으로 검사를 완료해 내달 1일까지 결과를 제출토록 지침을 내렸다.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해당 팀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양성 판정 선수가 나온 구단은 최소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그 뒤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만 출전을 허용한다. 양성 판정 선수 발생으로 치러지지 못한 경기는 연기된다.

연맹 관계자는 "각 구단 연고지역 내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하고 비용은 연맹이 전액 부담한다. 결과는 5월1일까지 연맹에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유증상자 및 확진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경기 운영 매뉴얼 등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