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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72일만의 추가 확진자 0명, 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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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SNS 메시지 내고 국민들에게 감사의 뜻 밝혀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1번 확진자가 대구에서 나왔던 지난 2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을 두고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30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72일 만의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0명. 총선 이후 14일간 선거로 인한 감염 0명. 대한민국의 힘, 국민의 힘입니다"라고 적었다.

정부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신규 확진자 수를 크게 줄인 것은 물론,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4·15 총선을 무사히 치른 데 대해 국민에게 다시 한번 사의(謝意)를 전한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4명 늘어난 1만765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4명은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국내 확진자는 없었다. 해외 유입 사례는 모두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중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에 18명을 기록하며 10명대로 감소한 뒤 19일부터 이날까지 11일째 6∼14명을 기록하는 안정적인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지난 2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을 두고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지난 2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을 두고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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