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용, 오늘 '대국민 사과'…경영권 승계·노조문제 관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삼성서울병원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연합뉴스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삼성서울병원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이날 오후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준법감시위는 이 부회장에게 경영권 승계 의혹, 노조 문제 등에 대해 반성을 담은 대국민 사과를 지난 3월 11일 권고했다.

대국민 사과의 1차 기한은 지난달 10일이었지만, 삼성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권고안 논의에 시간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고 있다며 기한 연장을 요청해 이달 11일로 연장됐다.

대국민 사과에는 '경영권 승계'와 '노동 문제'에 대한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영권 승계 부분은 재판과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원론적인 사과를 할 가능성이 크다.

앞서 삼성은 지난해 8월 이 부회장 파기환송 선고 직후 "과거 잘못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기업 본연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사과했고, 지난해 12월 노조 와해 혐의 유죄 판결, 올해 2월엔 임직원의 시민단체 후원 무단 열람에 대해 공식 사과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