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특산품인 켄탈로프멜론을 맛보세요."
구미 도개면 켄탈로프멜론 작목반(반장 성석기) 농가 10가구가 3㏊에 재배한 켄탈로프멜론을 10일 첫 수확했다. 작목반은 7월까지 켄탈로프멜론 40t 가량을 수확할 예정이다.
켄탈로프멜론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많아 프랑스 등 유럽에서 3대장수식품으로 인기가 많다.
주대현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켄탈로프멜론의 정착을 위해 농가 재배기술 향상과 재배면적 확대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