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됐던 대구 제2미주병원이 최근 격리에서 해제됐다.
대구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무더기 확진자가 나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됐던 제2미주병원이 지난 5일 0시 격리에서 해제됐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시가 격리 해제 사실을 밝힌 것은 실제 해제 후 이틀 만이다.
제2미주병원은 지난 3월 말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간 지 40여일 만에 격리에서 해제됐다.
병원이 동일집단 격리에서 해제되면서 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고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던 환자 가운데 완치된 환자들은 병원으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다.
제2미주병원에서는 모두 19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그 중 5명이 숨졌다. 같은 건물 3∼7층을 이용하는 대실요양병원에서도 100명이 확진됐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