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이상철)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등 언택트(Untact) 시대의 교육 환경에 대한 혁신적 대응을 위해 '2020년도 알쓸신잡' 운영에 나섰다.
알쓸신잡은 창의적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교육 혁신을 추구하는 교수들의 통섭 연구 모임으로 회차별로 게스트를 초청, 주제 관련 의견을 나눈다.
올 1학기 알쓸신잡은 '딥 체인지를 통한 금오공대 교육 혁신 프로세스 모델 구축'을 주제로 오는 6월 말까지 8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7일 열린 첫 모임에는 이상철 총장이 게스트로 초청돼 교수들과 '언택트 시대의 대학 교육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양한 콘텐츠와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불투명한 미래 교육 환경에 대비해 교육의 질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언택트 교육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자는 데 공감했다.
이와 함께 비대면 수업에서의 학습자 동기와 한계점 극복 방안 등 다양한 세부 주제를 통해 대학 교육 혁신 프로세스 구축 전략을 모색하기로 했다.
정인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은 "대학 혁신 지원사업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의 밑바탕이 되는 새로운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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