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에 개학 연기 되나

10일 오후 등교개학을 앞둔 대구 달성초등학교 정문에 '그립다, 너희들의 웃는 모습과 재잘대는 소리' 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세가 서울을 넘어 수도권, 충청북도, 부산 등 전국 각지로 퍼지면서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등교개학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