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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 사진 논란' 정준원, 부부의 세계 추가 등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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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우 정준원 (다인엔터테인먼트)
사진. 배우 정준원 (다인엔터테인먼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이 술·담배 사진 논란에 휩싸인 정준원의 분량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부부의 세계' 측은 11일 오전 복수 매체를 통해 "정준원(해강 역) 출연 분량은 대본상으로 14회가 마지막이었다. 따라서 이번 주 15회·16회(최종회) 방송에는 등장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극 중 정준원은 김희애(지선우), 박해준(이태오)의 아들 전진서(이준영) 학급 친구 차해강 역으로 등장했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 단체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게재됐다. 그의 SNS 계정에는 전자담배 사진을 놓고 '살 사람'이라는 글이 올라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미성년자(2004년생)였다.

이에 소속사 다인 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에게도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당사는 소속 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정준원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다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발생한 배우 정준원군의 게시물 관련 소속사 입장입니다.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당사는 소속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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