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경북지사·간부 공무원, 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철우 도지사 등 3급 이상 간부공무원 26명 동참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 DB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경북도청 간부공무원들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한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 고용 유지와 실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철우 도지사, 강성조 행정부지사, 전우헌 경제부지사를 포함한 3급 이상 간부공무원 26명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북도 간부공무원들의 자발적 기부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으로 편입돼 고용안정사업과 실업급여 지급 등을 위해 사용된다.

앞서 경북도에서는 지난 3월부터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장의 급여 30%를 4개월간 반납한 바 있다. 도 소속 공직자 7천여 명이 2억여 원의 성금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하기도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기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